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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신학기가 시작됐습니다만
대학 캠퍼스마다 중국학생 수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대학의 유치전도 이유지만 중국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도 커졌기 때문입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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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이 중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입학식.
중국 유학생 수는 모두 169명,
지난해 46명에 비해 3배 이상 늘었습니다.
◀INT▶ 리원래이/중국유학생
"한중 교류도 늘고 한류가 중국문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 한국으로 왔다."
◀INT▶ 린하오/중국유학생
"한국에서 공부해 중국의 한국기업 취직 계획"
(S/U)
"학교측은 이 중국 유학생들이 학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학교의 부설기관인
이곳 외국어교육원에서 전공과는 별도로
한국어를 따로 가르쳐주기도 합니다."
또 유학생들을 위해 빌라형 원룸까지
월 10만 원에 제공하는 등 여러가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경북대학교의 경우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많은
580여 명의 중국 유학생이 있고
영남대와 대구대도 중국학생들이 5백명을
넘어섰습니다.
◀INT▶ 박수열 기획부장/영진전문대학
"한국과 한국기업 관심 늘면서 많이 늘어"
한중 교류 확대와 한류 영향으로
중국유학생들은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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