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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낙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청송 양수발전소가, 착공 6년만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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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원격운전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첫 발전소이자, 우리나라에선 처음으로
지역주민이 발전소를 유치해 건설됐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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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발전기 가동
30kW 규모의 1,2호 발전기가 가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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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6년 7개월만입니다.
4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청송 양수발전소는
하부댐에서 상부댐으로 물을 끌어올려
그 낙차로 연간 11억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130km나 떨어진 경남 삼랑진발전소에서
원격 조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수명 55년동안 천억원의 예산절감 효과가 있을 전망입니다.
◀INT▶김종신 사장/한국서부발전
최신 IT기술,광통신망으로 원격제어
댐 축조는 인공위성을 이용한 최신공법을
적용했고
발전시설은 지하에, 지상의 외부댐은
수몰민을 위한 동산을 조성해 공원화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관광.산업 접목한 에너지자원...
(S/U)청송 양수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지역 주민들이 유치를 신청해 건설한
국책사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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