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경찰서는
무직자를 재직자로 조작해
금융기관 대출을 알선한 혐의로
28살 조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일당 등 14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해 11월부터
대구 남구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생활정보지에 대출알선 광고를 낸 뒤
이를 보고 찾아온 무직자들에게
가짜 재직증명서를 만들어주는 수법으로
모두 25차례에 걸쳐 5천 500만 원 상당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 받게 해주고,
소개비로 천 500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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