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뒤 화재로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경북 안동시 안포선 삼거리에서
25살 손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강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강씨가 몰던 승용차의
엔진룸이 운전석으로 밀리면서 불이 나기
시작해, 차안에 갇혀 있던 강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시민과 경찰이
강씨를 구조하려 했지만, 사고 충격으로 붙은
불이 갑자기 번져 구조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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