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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고령사회 모델 만든다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3-09 18:40:11 조회수 1

◀ANC▶
최근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인인구가 32%나 되는 의성군에서는
고령화를 오히려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고령사회의 모델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정희기자
◀END▶
◀VCR▶
의성군을 미래 고령사회의 모델로 만들기 위한
정책개발 세미나.
참석자 천여명이 모두 노인들입니다.

◀INT▶차흥봉 교수(전 보건복지부 장관)
노인 복지.일자리.사회참여..

2005년 인구센서스로 본
의성군의 65살 이상 노인인구는
만8천512명, 전체 인구의 32.8%로
3명당 1명이 노인입니다.

전북 임실에 이어 2번째로 많고
전국 평균 9%와 비교해도 엄청난 수칩니다.

(S/U) 의성군의 인구구조를 보면
60-70대가 가장 많습니다.
급격히 진행되고 있는 의성의 고령화 비율은
우리나라 평균 고령화율에 비해
45년이나 앞서 있습니다.

의성군은 이같은 고령화가
위기가 아닌 기회일 수도 있다고 보고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INT▶김복규 군수
고령사업 파생산업 엄청나,지역경제 회생 기회

우선 정부가 전국 4개 자치단체를 선정해
우리나라 고령사회의 미래상을 보여줄
모델을 만드는 프로젝트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INT▶김진삼 TF팀장
이달말 계획 제출, 5월초 발표

이 사업에 선정되면
내년부터 5년동안 고령친화 모델지역으로
개발된 뒤,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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