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대구지회가
45년 만에 연예협회 분과에서 독립해
오늘 대구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창립식을 가졌습니다.
대구지역 가수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창립식에서
권세나씨가 초대 지회장으로 취임하고
정훈희, 이자연 등 유명가수와
지역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축하 공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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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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