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와
민주노총 여성위원회는
노사분규중인 영남대 의료원에 대해
'모성보호를 파괴하지 말라'며 성명을
냈습니다.
또 '노조활동을 하다 해고된
노조원들의 징계를 철회하고
임산부와 분만휴가중인 여성노동자에 대한
해고통보에 대해 사과하며
생리휴가보장 등 모성권 보호 조치를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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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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