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세계 안경인의 대축제 대구에서 열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3-07 16:36:42 조회수 1

◀ANC▶
국내 최대 안경전시회가
대구에서 열려 무려 만 5천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몰렸습니다.

참가 업체도 사상 최대 규모여서
대구 안경 산업이 재도약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올해 6번째를 맞는 대구국제광학전에는
138개 국내외 유명 안경업체가 참가해
세계 안경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4번의 옻칠을 하고 황토와 돌가루로 20가지
색을 낸 토종 안경테가 세계적 디자인의
안경테 속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INT▶김우식 피엔엘 사장
"천연재료여서 아토피,알러지 없는 웰빙
제품이다"

안경테 코기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어
안정감과 착용감이 뛰어난 특허 신제품에는
바이어들의 기술제휴 요청이 쏟아졌습니다.

S/U]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안경입니다.
전시회 한켠에는 이렇게 옛날 안경만 한자리에
모은 박물관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안경과 18세기 유럽 안경에서
최첨단 안경까지 대구국제광학전이 동서고금
안경 경연장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광학전을 방문하기로 사전에 신청한
국내외 바이어는 만 5천여명으로 사상 최대
규몹니다.

◀INT▶김종식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단장
"대구안경산업의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

대구 안경업계는 이번 광학전이
침체된 안경산업이 다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