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이 자작 납치극을 벌여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전 8시 40분 쯤
대구의 한 중학교 2학년 김모 양이
집을 나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도와줘"라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을 끊어
김 양이 납치된 것으로 보고
경찰이 출동하고 휴대전화 위치 추적까지
했습니다.
하지만 김 양은 경주에 놀러갔다가
오후 1시 반 쯤 집으로 돌아왔는데,
학교에 가기 싫어서 그렇게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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