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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하거나 불친절한 공무원의
퇴출 바람이 전국적으로 거셉니다.
이런 가운데 경주시는 공무원의
친절과 업무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전용 단말기를 도입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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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최근 동장 출신의 5급
사무관을 주정차 단속 요원으로
발령했습니다.
울산에서도 5급 사무관을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도록 했습니다.
업무를 소홀히 한 공무원을
더이상 감싸지 않겠다는 상징적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이웃 지자체에서 파격적인 인사가
이뤄지자 경주시도 '민원인'을 '고객'으로
호칭부터 바꿨습니다.
또 민원인들이
공무원들의 친절도와 행정 서비스 등
12개 항목을 바로 평가할 수 있는
단말기를 시청 민원실에 설치했습니다.
일일, 월별 통계는 물론
실시간으로 민원인의 불편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T▶김진태
-경주시 주민자치담당-
공무원들은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긴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박인숙
-경주시 시민과-
[S/U]무뚝뚝하고 보수적인 경주시
공무원 사회에 봄바람과 함께
친절 바람이 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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