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논술열풍,침착한 대응 필요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3-06 15:49:46 조회수 1

◀ANC▶
내년도 대학입시부터 논술이 본격 도입되면서
지역 대학들도 논술 도입 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논술을 치르지 않는 대학이나 학과가
여전히 많아 그에 맞는 입시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역 대학 가운데 논술 반영 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경북대학교입니다.

경북대는 정원의 25%를 뽑는
수시 2학기 2단계에서 논술을 50% 반영하고
정시 '가' 군 일반전형에서도
논술을 10%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정원의 60% 가량에 대해
논술을 반영해 논술 비중이 커졌습니다.

◀INT▶ 장동익 학생처장/경북대학교
"고교 과정에서 배운 범위 안에서 논술 출제"

영남대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학은 모두
의대와 약학부, 한의학 계열만
10%에서 많게는 30%까지 논술을 반영합니다.

하지만 이외에 지역의 대부분 대학,
대부분 학과는 논술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전국적으로는 200여 개의 4년제 대학 가운데
논술을 반영하는 대학은 4분의 1정도이고
논술 반영 대학중 절반 가량은
일부학과에서만 논술을 반영합니다.

(S/U)
"다른 학생들이 논술을 준비한다고 해서
무작정 논술을 준비하기보다는
지원할 대학의 전형에 맞게 전략을 세워서
입시를 준비해야 한다는 얘깁니다."

◀INT▶ 김대욱 진학지도실장/범성학원
"논술보다는 수능에 역점을 두는 것이 좋다."

2008년도 대입시에서 논술비중이 분명 커졌지만
지원할 대학이 논술을 치르는지부터 살피는 등
목표에 맡는 차분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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