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텔레비전을 보며
물건을 사는 홈쇼핑이 지역농산물 판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지역업체가 안방시장을 공략해 짭잘한
재미를 보고 있는데
안동시도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안동의 한 산약 가공공장입니다.
이 공장은 지난 1월 홈쇼핑을 통해
지역특산물인 "마 분말" 판매에 나서 8억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INT▶임종홍 공장장
-북후농협산약가공공장-
안동지역에서는 작년 11월부터 넉달동안
9개 업체가 홈쇼핑을 통해
무려 71억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매출도 매출이거니와 지역홍보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U)이처럼 홈쇼핑 마케팅이 성과를 거두면서
안동시는 홈쇼핑을 농산물 판매의
새로운 판로로 개척해 나갈 계획입니다.
우선 농산물 생산 단체나 개인이 원할 경우
홍보영상 촬영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홈쇼핑이 가능한 새로운 상품도
적극 발굴할 예정입니다.
◀INT▶임중한 농산물유통담당 -안동시-
대도시 농산물 직거래와 전자상거래에 이어
텔레비젼 판매 등 다양한 마케팅에 나선
안동시와 지역농산물 생산.가공업체.
안방시장 공략을 통해 판로 확대는 물론
제품과 지역 이미지를 알리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