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가 대표 브랜드 소주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 출시하는 날
공교롭게도 진로가 대구경북지역에서
첫 마케팅 설명회를 여는 등
앞으로 치열한 소주 대전을 예고했어요.
진로의 강관성 영남권역 상무
"금복주가 원래 신제품 출시일을
이틀 후로 잡아 놨다가 갑자기
앞당겨 한 겁니다"라고 금복주를 겨냥하자,
금복주 한동언 홍보이사는
"우리가 오늘 제품 출시한다고
벌써부터 다 공고가 돼 있었는데
그걸 알고도 겹치도록 한 것은
상도의 상 너무 한 거 아닙니까"
이러면서 날카로운 각을 세웠어요.
네, 소주 도수는 낮아졌지만
소주시장을 두고 벌이는 두업체간의
신경전은 갈수록 뜨겁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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