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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갑자기 닥친 꽃샘추위는
며칠에 불과하지만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계속된 이상고온으로 추위에 견디는 힘이
많이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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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갑자기 한파가 불어닥치면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20도에 가까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농작물이 추위에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4-5월 노지에 내다 심기 위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중인
고추나 수박 모종의 동해가 가장 우려됩니다.
◀INT▶안두한/안동시농업기술센터
고온으로 벌써 이식 마쳐,갑작 추위,피해 십상
(S/U)참외나 오이같은 열매채소는
야간 온도를 12도 이상,
상추나 배추같은 잎채소는 6도이상 유지해 줘야 저온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생육 재생기에 있는 마늘이나 양파도
포근한 날씨에 예년보다 열흘이나 일찍
비닐을 뚫어 싹을 밖으로 내놓은 상태여서
한파에 대비해야 합니다.
◀INT▶황현직/의성군농업기술센터
2-3일 전에 뚫은 마늘,추위 적응안돼 생육장애
이미 작물이 동해나 저온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2~3일간 햇볕을 50%정도 가려주고
복합비료나 요소액을 뿌려 재생을 도와줘야
합니다.
MBC뉴스 이정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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