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대학가 다양한 교양과목 인기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3-06 17:23:56 조회수 2

◀ANC▶
'대학에서 와인 마시는 법을 가르친다'면
좀 어색하게 들릴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각 대학에서는
와인을 가르치거나 자원봉사활동을 강의하는
이색 교양과목을 잇따라 개설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학 강의실에 와인이 등장했습니다.

교수가 직접 와인을 음미하며
맛을 보는 방법을 강의합니다.

영남대학교가 올해 처음 개설한
'음주문화와 와인의 이해'란 교양과목 첫 수업.

강의실은 만원이었습니다.

◀INT▶ 정인경/영남대 외식창업학과
"와인 마실 기회도 많아져 교양으로 좋을듯"

강의를 맡은 교수는 약대교수 출신의
명예교수로 와인동호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와인매니아입니다.

◀INT▶ 정시련 교수/영남대 명예교수
"상대가 와인을 좋아하면 함께 즐길 수 있어야"

경북대학교의 한 교양과목 강의실.

이곳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강의가
한창입니다.

◀SYN▶ 성희자 교수/경북대 사회복지학과
"어려운 상황의 사람을 돕는데 기쁨을 느끼고"

대구대는 'DU문화지대',
경일대는 '통상비즈니스 골프'란 교양과목을
신설하는 등
대학마다 다양한 교양과목을 선보였습니다.

(S/U)
"대학마다 이렇게 실생활에 도움을 주거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양과목을
개설하면서 학생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대학 캠퍼스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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