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한국철도공사 대구지사는
오는 7일부터 일주일 동안
해빙기 안전사고를 미연에 막기 위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철도공사는
올 겨울에 이상고온 현상으로 인해
낙석과 절개지 붕괴, 침하 현상 등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옹벽과 터널, 교량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부분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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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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