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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있는 한 작은 단위농협이
지난해에만 배 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며
농산물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판매는 농협이
책임지는 유통방식이 성공비결입니다.
김건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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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감의 고장 상주는 배 주산지로도
유명합니다.내수는 물론 미국과 대만 수출을
위한 별도의 수출단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좋은 배를 생산해 농협에 대는 것만으로
역할이 끝이 납니다.
외서농협이 구축한 유통 시스템에 따라
수거와 선별,포장,판매 등은 농협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INT▶ 권영길 작목반장/
외서농협 대미수출작목반
수확한 배는 품질관리사의 엄격한 관리아래
수출과 내수,저장용으로 선별됩니다.
공동 포장과 판매를 하기 때문에 물류비 등
비용부담도 크게 줄었습니다.
수출전담팀은 시장개척을 책임집니다.
[C/G]지난해에만 미국과 대만에 배 899톤,
17억 3천만원어치를 수출했는데,
이는 상주 전체 농산물 수출의 3/4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INT▶ 김용구 전무/상주 외서농협
(s/u)농협과 농민 공동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면서 외서농협은 농산물 2백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습니다.
mbc news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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