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배울 수 있는 시민예술대학이 열립니다.
한국예총 대구시 연합회는
오는 20일부터 6월까지 석 달 동안
일주일에 두 번 시민예술대학을 열기로 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주요내용은 미술이론과 자화상 그리기,
한옥이야기와 전통가옥체험, 영화 읽기,
가곡 교실 등으로 대구예총에 가입된 단체에서 직접 수업을 해 깊이 있는 교육과 문화체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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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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