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 20분 쯤
대구시 달성군 하빈면
38살 유 모씨의
플라스틱 사출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이 모두 타고
사출기와 플라스틱 제품 등을 태워
4천 6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 새벽 0시 10분 쯤에는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
46살 윤 모씨의 세차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차량 1대와 차량부품 등을 태워
천 2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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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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