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1회 납세의 날을 맞아
경북광유 박윤경 대표 등
모두 8명의 성실납세자를 표창했습니다.
표창을 받은 성실납세자들은
5년이상 해당 지역에 거주하면서
체납없이 법인은 5천만원이상,
개인은 천만원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실적이
있는 사람들로
구청장과 군수의 추천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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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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