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도로는
신평리네거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경찰청이
지난 2005년 교통사고가 잦아
시설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선정한
26곳 가운데 1위는 신평리 네거리로,
2005년 한 해 동안 이 곳에서 47건의 사고로
1명이 숨지고 71명이 다쳤습니다.
다음으로 두류공원 네거리와 대구역 네거리,
서구 원대동의 비원교 교차로가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교통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이들 지역에 과속단속카메라나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U턴을 금지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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