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을 여는 대구지검 서부지청은
검찰의 권위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검찰직원과 조사 당사자가
대등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검사실의 철제 의자를 팔걸이 의자로
바꾸고 40-50년 전통을 이어온
검사 책상의 검은 명패도 없애기로 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곽상도 대구지검 서부지청장,
"명패가 있으면 불편한 것 많습니다.
책상 위에 수첩을 놓을 수도
없고 갖고 온 서류도 못 놓습니다.
대등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관행을 과감히 바꾸는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러면서
이미지 변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얘기였어요.
하하하 -
대구검찰의 확- 달라진 이미지,
서부지청으로부터 본격
시작되길 기대해 보겠습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