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올해 39만평의 땅을 공급합니다.
경산 사동2 지구,율하지구 등
주택·건설용지 6개 지구 5만평과
경산진량 2지구 등
산업용지 4개 지구 34만평 등입니다.
한국토지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이밖에도 올 한해 천 155억원을 들여
15만 8천 평의 땅을 사들이고,
29만 평의 땅을 개발해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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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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