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국립공원의 일부 탐방로 출입이 통제됩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이번 달부터 다음 달 말까지
주왕산과 가야산 등 전국 국립공원의
300여 탐방로 가운데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79개 탐방로에 대해 등산객들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리산 천왕봉과 노고단 일원 등
탐방객이 자주 찾는 주요 탐방로는
계속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관리공단은 산행을 계획하기 전에
미리 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한
탐방로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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