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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횃불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오늘
안동에서 열렸습니다.
독립을 목놓아 외쳤던
선열들의 애국 혼을 기리고 나라사랑을 가슴에 새기는 행사였습니다.
성낙위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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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운동의 성지인
안동 웅부공원에서
선열들의 횃불 만세운동이 재현됐습니다.
◀SYN▶독립선언문
독립을 선언하는 글을 읽어 내려가자
웅부공원은
함성과 태극기의 물결로 출렁입니다.
5백여명의 참석자들은 만세를 함께 부르며
전국을 뒤흔들었던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참뜻을 기렸습니다.
◀INT▶남승섭 -안동청년유도회장-
◀INT▶이상락 -초등학생-
가로 8미터,세로 6미터의 초대형 태극기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에 전시될
태형 태극기는 시민들이 소망을 적은 색종이를 일일이 붙여 엿샛만에 완성한 것입니다.
◀INT▶강윤정 간사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어 웅부공원을 출발해
안동초등학교까지 대형태극기를 앞세운
횃불행진이 이어졌습니다.
횃불을 든 참가자들은 조국독립을 외치며
쓰러져간 선열들의 애국혼을 기리며
88년 전의 함성을 재현했습니다.
클로징) 3.1운동이 일어난 지 88년이 흘렀지만,
오늘 만큼은 그 날의 감동이
후손들의 가슴 속에 새겨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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