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의
한 아파트 17층에서 불이 나
20살 엄모 씨가 숨지고,
엄 씨의 어머니 51살 이모 씨와
21살 누나가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40분 전
술에 취해 잠이 든 숨진 엄 씨의 방에서
불길이 먼저 치솟았고
담배 꽁초가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오늘 현장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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