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4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장기동
54살 엄모씨의 아파트에서 불이 나
엄 씨의 20살된 아들이 숨지고
부인과 딸이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숨진 엄 군이 새벽 2시 쯤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와 방에 들어간 뒤
40분 쯤 후 엄 군의 방에서 불길이 솟았다는
가족들의 말을 근거로 오늘 현장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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