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편법 행정 말썽

입력 2007-02-28 21:47:24 조회수 1

◀ANC▶

영주시의 편법 행정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건축협의도 받지않고 청사를 증축하는가 하면
대부분의 시군이 사용하지 않는
PE관을 상수도관으로 사용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ND▶
◀VCR▶

영주시 수도사업소입니다

수도사업소 측은 운영비를 절감한다며
사무실을 통합하기위해 지난해 12월 10여평
규모의 청사를 달아냈습니다.

공사비라 해야 4천5백만원으로 적은 액수지만
건축증축을 위해 건축과와 사전에 거쳐야할
건축협의도 거치지 않은채 공사를 진행했고
말썽이 되자 뒤늦게 협의절차를 진행했습니다

게다가 이곳은 도지정 문화재자료가 있는
문화재구역으로 공사 이전에 받아야하는
문화재현상 변경허가는 공사가 끝난 뒤에
받았습니다

지역민들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INT▶

영주시는 또 지난해 상수도관 교체공사를
펴면서 지역업체를 육성한다는 명목으로
대부분이 시군이 사용을 기피하는
pe관 천백여만원 어치를 구매해 말썽을 빚기도 했습니다

행정은 지역민들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보편,타당한 업무처리가 기본입니다

(클로징)
편법적인 행정은 불신의 단초가 되고
그 피해는 결국 지역민들에게 되돌아 오는 만큼
신중한 일처리가 촉구됩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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