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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조성되고 있는
'안동종합유통단지'에 입주하려는 업체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오는 4월 분양을 앞두고
수요가 공급을 크게 넘어섰는데
분양이 순조롭게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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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완공을 목표로 현재
땅 고르기 작업이 한창인 안동종합유통단지
부지입니다.
전체 부지면적은 4만9천여평.
이 가운데 안동시가 매입할 만8천여평을
제외하면
분양 가능한 부지는 3만 천여평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최근 안동시가 부지 사용
수요 조사에 나선 결과
38개 업체가 입주를 희망했습니다.
당초 기대보다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분양 경쟁률도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배만섭 교통시설담당 -안동시-
이처럼 안동종합유통단지를 선호하는
것은 30-40만원대의 낮은 임대가로 초기 부담이
적습니다.
또 중앙고속도로 나들목과 국도 등이
가까이 있고,
전국 중소도시에서 최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농산물도매시장과의 연계로
물류비 절감 등이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S/U) 안동종합유통단지에는 농산물유통센터와
도.소매단지,집배송창고,화물터미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따라서 인근 농산물도매시장과 함께
경북북부와 강원 남부,충북 동부지역의
물류 중심지로서의 역할은 물론
일자리 제공에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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