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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농업인 건강관리실 인기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2-26 16:36:24 조회수 1

◀ANC▶
경상북도내 오지마을 마다
찜질방과 샤워시설,
각종 헬스기구를 갖춘 농업인 건강관리실이
들어서 주민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경상북도 군위군 소보면 도산1리,

주민들이 정담을 나누던 마을회관이
천덕꾸러기가 됐습니다.

지난 연말 최신 헬스기구와 안마의자,
맛사지기를 갖춘 농업인건강관리실이 새로
생겼기 때문입니다.

◀INT▶우순열 마을 부녀회장
"하루 60명이 찾고 있고 청소는 부녀회에서
순번을 정해 교대로 한다"

찜질방도 있어서 힘든 농사일 피로도 풀고
근골격계 질환 같은 농부증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S/U]
"이 마을 주민들이 목욕을 한번 하기 위해서는
버스를 두번씩 갈아타고 읍내에 가야 합니다.

농업인건강관리실에는 이처럼 남녀 샤워실도
갖춰 마을 공동 목욕탕 기능도 겸합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에 농업인건강관리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INT▶ 오규원 군위농업기술센터 소장
"군위군에만 8개 경상북도내에 160여개가
설치돼 운영중이다"

농업인건강관리실이 농촌의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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