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일부 지역의 암반층 지하수가
중금속에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정희수 의원이 건설교통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울진군 북면 암반층에서 검출되지 말아야 할 수은이
1리터당 0.015 밀리그램 나왔고,
비소도 기준치 0.05를 넘는 0.055
밀리그램이 검출됐습니다.
또 포항시 연일 암반층과 충적층에서는
염소이온 수치가 각각 497과 268로 기준치
250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폐광 또는 공단
밀집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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