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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차고지 관련 대책 마련

도성진 기자 입력 2007-02-26 15:54:38 조회수 1

최근 대구문화방송이 집중 보도한
'화물차 차고지 문제'에 대해
대구시가 중·장기 종합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도심 화물차 불법주차와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차고지 문제는
도심과 인근에 공영주차장이나
터미널이 없기 때문"이라면서
권역별로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건설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서구 상리동에 만 평 규모의 공영차고지가
착공을 앞두고 있고 북구의 그린벨트 지역과
동구 군사제한구역 등에
중·대형 공영차고지를 세울 계획으로
화물 관련 단체들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또 동구 용계동에 화물터미널을 만들고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서구 이현동 대구복합화물터미널도
공영차고지나 화물터미널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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