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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최근 집중 보도한
'화물차 차고지 문제'에 대해
대구시가 중·장기 대책을 내놨습니다.
권역별로 화물터미널이나 공영차고지를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도성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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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등록된 사업용 화물차는
만 7천여 대.
하지만 주차가 가능한 화물터미널은
달서구와 북구에 각각 한 개 씩
단 두 개에 불과하고
공영차고지는 아예 없습니다.
이때문에 갈 곳 잃은 화물차들이
도심 곳곳을 점령하고,
서류상에만 존재하는 차고지가
수십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U]
"대구시는 이런 차고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너 개의 화물터미널과 공영차고지를 만드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먼저 공영차고지는
서구 상리동에 만 평 규모의 차고지 착공을
앞두고 있고,
C.G------
땅 값이 싼 북구의 그린벨트 지역,
동구의 군사제한구역 등에 비슷한 규모의
차고지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구 용계동에도
만 평 규모의 동부화물터미널을 만들어
권역별로 차고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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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박효갑/대구시 교통관리과
"현행법상 그린벨트 내에도 차고지 건설이
가능하지만 복잡한 절차 등의 문제가 완화되게
요구할 계획이다."
또 청산절차를 밟고 있는
서구 이현동의 '대구복합화물터미널'도
철도공사와 협의를 거쳐
공영차고지나 화물터미널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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