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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AF실사단, 대구-OK

이상석 기자 입력 2007-02-24 15:52:00 조회수 1

◀ANC▶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 결정을 위한
국제육상연맹의 현지실사가
오늘 모두 끝났습니다.

실사단은
시민들의 열기와 완벽한 시설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이틀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구시의 꼼꼼한 준비는 실사단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무엇보다,시민들이 보여준 열정과 환대는
다른 도시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INT▶헬무트 디겔/실사단장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한국 국민 모두가 대구 유치를 기원하고 있는 것을 알게됐다.
이것이 가장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경쟁도시인 호주 브리즈번과
러시아 모스크바보다 장점으로 꼽히고 있는
경기장에 대해서도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INT▶헬무트 디겔/실사단장
"기술적으로 볼때 멀리뛰기,던지기 등
모든 경기장 규격이 적합하다. 우리는 경기장 부분을 칭찬할 수 밖에 없다"

월드컵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회 운영능력과
국회와 정부의 지원도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세계 신기록을 세운 선수에게
100만달러 포상금을 내놓겠다는
대구시의 제의에 대해서도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다만, 개최시기인 8월이 무덥고
우리나라의 육상수준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
"이번 실사에서 감동을 줬다고 생각하고,
남은 1달동안 각 도시의 경쟁이 예상되는 만큼역량을 집중하겠다"

su] 2011년 세계 육상선수권대회 개최지는
이번 실사결과와
유치도시의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다음달 27일 케냐 몸바사에서 결정됩니다.

mbc 뉴스 이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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