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반환점 돌았다

김철우 기자 입력 2007-02-24 09:16:40 조회수 4

◀ANC▶
사흘에 걸친
국제육상연맹의 현지실사에 대해
실사단도, 대구시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치결정까지를 놓고 보면
'대구는 경쟁 지역들보다 조금 좋은 성적으로 반환점을 돌았다고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한 표현일 것입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ND▶




◀VCR▶
◀SYN▶
(공항에서의 환영 4초 정도)

대구 땅을 밟으면서부터 시작된
대구시민들의 열렬한 환영은
실사단에게 강한 첫 인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경기장 환호 4초 정도)

둘째날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환영인파와
초대형 경기장, 그리고
사상 처음 제시된 전용 선수촌과 보조경기장.

2011마리 종이학에 담은 기원 메시지,
인접 시도와 해외 도시들의 응원까지.

현지실사에서 확인하고자하는 시설과
개최 능력, 열기를 모두 충족시켰습니다.

◀INT▶ 김범일 대구시장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해서
우리 대구를 세계지도 위에 올려놓고 국제도시로 부각하는,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하지만 현지실사단의 호의적인 평가가
대회 유치로 직결되지는 않습니다.

(S/U)(대구는 대회 후원사 유치와
이를 통한 마케팅 가능성 제시라는
과제 해결에 골몰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지 결정까지는 앞으로 한달이란 시한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MBC NEWS 김철웁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