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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재급 유물들이 절도범들 때문에
수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한옥 문짝에서 문중묘 비석까지
돈이 되면 닥치는 대로 훔쳐가고 있습니다.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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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탑정동에 있는 월암재.
경주 김씨 후손들이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
조상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서 세운
재실입니다.
최근 문짝 21점이 도난 당했습니다.
절도범들은 현판도 뜯어냈지만 판매가 어렵다고 판단해선지 내버리고 문짝만 가져갔습니다.
후손들은 황당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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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피해 재실의 후손
지난 해 11월에는 경주시 산내면 월성 이씨
문중 묘에 세워져 있던 비석이 없어졌습니다.
범인은 비석의 몸돌은 팽개치고 장식용으로
거래가 가능한 귀부와 지붕돌을 훔쳐갔습니다.
문화재청은 경찰청과 합동 단속반을 운영하고 있지만 역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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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행/문화재청 단속반(전화)
(클로징)전통 고가옥이 문화재 절도범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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