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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가
기존 깨보다 경쟁력이 높은 신품종 "풍성깨"를 개발했습니다.
다수확 품종이고 병해에도 강해
농가에 보급될 경우 소득증대가 기대됩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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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는 80년대 최고 경제작물로 농가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각종 병해로 수확량이 감소하고
값싼 중국산이 들어오면서 재배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CG] 실제로 지난 87년 9만4천헥타아르에 달했던
재배면적이 2005년엔 3만4천헥타아르로
감소했습니다.,
생산량도 5만2천톤에서 2만3천톤으로
줄었습니다.(CG 끝)
이런 단점들을 보완한 새로운 품종이
경북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에 의해
개발됐습니다.
새로운 품종은 풍성깨.
풍성깨는 특히 참깨에 치명적인 역병 등
각종 병해에 아주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참깨 열매가 열리는 꼬투리가
보통 대 여섯개씩 달려
일반품종인 안산깨 보다 생산량이 월등히
많습니다.
◀INT▶권중배 -연구담당-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생물자원연구소는 지난 2003년부터 4년동안
전국 적응 시험재배에 나선 결과
경상도와 전라도가 풍성깨 재배 적지로
나타났습니다.
앞으로 국제품종보호 출원도 할 방침입니다.
◀INT▶권중배 -연구담당-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
클로징)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생물자원연구소는
올해 일부 농가를 대상으로 풍성깨
시범재배에 나선 뒤 내년부터 농가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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