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육상연맹 실사단의 현장 실사가
오늘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어젯밤 대구에 도착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은 실사단은
오늘 오전 9시부터 첫 실사장소인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보고받는 것을 시작으로
경기와 각종 시설들을 대상으로 실사를
벌입니다.
실사단이 이동하는 곳마다
꿈나무 육상경기와 시군대항 이어달리기,
패러글라이딩 같은 다양한
실사단 환영행사가 열립니다.
오늘 저녁 열리는 공식환영연에서는
대구와 경북 시도민 80만명이 서약한
참관서와 함께 대구의 해외자매도시들이 밝힌 유치지원 메시지들이 실사단에게 전달됩니다.
또 대구시민들의 대회 유치 염원을 담은
2011개의 종이학을 전달하고
매직쇼같은 축하공연도 이어집니다.
이번 실사의 핵심이 되는 현지 실사는
오늘 하루 동안 이뤄지는데,
이번 결과는 유치를 신청한 세 도시를
평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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