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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풍 등 각종 재해가 잇따르면서
농작물 재해보험이
농민들에게 큰 위안이 되고있는 가운데
가입 농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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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에서 사과 농사를 짓고있는
김성동씨.
지난 해 6월, 열매 솎기를 막 끝낸 사과밭에 우박이 내려 큰 손실을 입었습니다.
김씨는 우박으로 한 해 농사의 3분의 1을
망쳤지만,
다행히 농작물 재배보험을 가입해 놓아 겨우
한숨을 돌릴 수 있게 됐습니다.
◀INT▶김성동 -사과재배농가-
(S/U)이처럼 농작물 재해보험이 재해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가입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CG] 경북지역에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한 농가는 3년 전 만 6백여농가,
2년 전 만 9백 여농가,
지난 해는 만 천9백여농가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CG끝)
하지만 대상작목은 사과와 배,복숭아,포도,
단감,감귤 등 6개에 불과하고
떫은감은 상주와 청도군에 한해 가입을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상 작목이 모두 과수여서
농민들은 보험이 다른 농작물에 확대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INT▶정용광 -고추재배 농민-
각종 재해가 늘어나면서
빠르게 자리잡아 가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
농민들은 더 폭넓게 적용되고
보험혜택도 늘어 피해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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