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육상대회 유치 경제성 있는 남는 장사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2-22 16:37:48 조회수 1

◀ANC▶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대구에서 열리면
적은 비용을 들여
5천 800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6천 800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성훈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END▶


◀VCR▶
대구경북연구원이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효과를 분석했습니다.

대회 기간에 3만명의 외국인이 찾아
232억원의 관광수입이 기대됩니다.

C.G
(투자지출과 관광.소비지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4천 75억원에 이릅니다.

고용유발 효과는 6천 800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도 천 765억원에 이릅니다)

이에비해 투자지출 비용은
대회운영비 701억원,경기장 보수비 200억원,
선수촌.미디어촌 건립비 천 400억원을 포함해
2천 306억원입니다.

◀INT▶이춘근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선수촌.미디어촌은 나중에 분양하게 되고
대회 유치를 못하더라도 경기장 보수는 해야
하니까 엄밀한 의미의 투자 비용 아니다"

따라서 순수투자 비용은
대회운영비 701억원 뿐입니다.

S/U]
"대구경북연구원은 700억원의 투자를 통해
5천 8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자체가
8배가 남는 장사인 셈입니다"

이밖에 도시 위상 강화와
지역민의 일체감 조성,스포츠 마케팅 확대,
지역 제품의 세계화 같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는 막대한 파급 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