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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국제육상연맹의 실사가 사흘동안
진행됩니다.
대회 유치에 올 인하고 있는 대구의 저력은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시민 참여였고
그 경험과 참여를 바탕으로
대구는 지금까지 한단계씩
보다 큰 스포츠 이벤트를 열어왔습니다.
김철우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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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시설로 내세우는
월드컵 경기장,
월드컵이란 이름처럼 경기장은
지난 2002 월드컵에 대비해
지어졌습니다.
축구 전용구장이 아닌
종합경기장으로 지어진 덕에
대구가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가장 큰 인프라입니다.
또 육상연맹 집행이사들이 극찬한
선수촌과 미디어촌 건립은
지난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의
경험을 살린 것입니다.
◀INT▶ 홍승활 부장/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
(멕시코 출신 집행이사는 작년
대구국제육상대회때 선수촌을 방문해서 대구의 시설과 인프라를 봐서 당장 대회를 개최해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대회를 통해 우리가 얻은 것은
서포터즈로 대변되는 시민참여 였습니다.
당시 105개 나라 선수들에 대한
2만 5천명의 시민 서포터즈는
무엇보다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했고
세계 젊은이들에게 대구와 한국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줬습니다.
이런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는 이제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유치하려하고
있습니다.
(S/U)(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을 바탕으로
대구는 유니버시아드 보다 몇배 더 큰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추진하고 있고
육상대회 유치는 대회 개최 자체가 가진 의미를 넘어 대구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MBC NEWS 김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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