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주와 봉화지역 마을상수도에서도
발암물질인 라돈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됐습니다.
영주시와 봉화군은 서둘러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박흔식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환경부가 지난해 전국 93개 지하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성물질 함유실태를
조사에서 주민 200여명이 식수로 사용하는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마을상수도에서
물 1리터당 라돈 6천770 피코큐리가
검출됐습니다
또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상수도에서도
5천540피코큐리가 검출되는등
북부지역에서는 2개소에서 많은량의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s.u)
현재 국내에는 먹는 물의 검사항목은 물론
기준치도 마련돼 있지 않지만
미국 기준치를 크게 초과한 것입니다
◀INT▶
(조병옥박사/왜 나왔나 >
라돈은 폐암이나 위암 등을 유발할수 있는
물질로 미국이나 스웨덴에서는
먹는물 검사항목에 포함시켜
수시로 점검을 하고 하고 있습니다
◀INT▶
이에따라 영주시와 봉화군은
상수도 저장탱크 내에 라돈 저감장치인
공기 주입기를 설치하는 등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정의상/영주시 상수도사업소
환경부는 라돈은 상온상태에서 3-4일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줄어드는 특성이 있는 만큼
두 시.군의 이같은 대책이 시행되면
주민건강에는 큰 문제는 없을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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