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용복 연구소 개소 독도 알리기 활발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2-22 17:41:29 조회수 2

◀ANC▶
오늘은 일본 시마네현이 지난 2005년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지역에서도 독도 지킴이로 잘 알려진
안용복 연구소가 생기는 등
독도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대구한의대학교에서 어제 현판식을 갖고
문을 연 안용복 연구소.

조선시대 천민출신의 어부로
두차례나 일본으로 직접 찾아가
울릉도와 독도에 대한 영유권과 어업권에 대한
인증을 받아냈던 안용복의 삶을 연구하기 위한 곳으로 대학에 이렇게 안용복 연구소가
생긴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현대에 와서 장군으로 추서된 안용복 장군은
독도의 지킴이로 잘 알려져 있어
각종 서적과 드라마의 소재가 되기도 했습니다.

(S/U)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대구한의대 안용복 연구소는 안용복 장군에
대한 자료조사와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안용복 장군은 물론 독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INT▶ 정원길 소장/
대구한의대 안용복 연구소
(다양한 영상과 마케팅을 통해 독도 관심
고취시킬 것)

경상북도도 독도 영유권 수호에 이 연구소를
십분 활용할 계획입니다.

◀INT▶ 윤정길 환경해양산업국장/경상북도(연구를 충분히 뒷받침 독도 수호에 활용)

지난 2005년 설립된 영남대 독도 연구소도
지난해, 일본에서 발행된 지도들을 통해
독도가 일본땅이 아니란 점을 알린데 이어
올해는 연구서적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구경북연구원도 오늘 울릉도 독도발전연구회
창립 1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열어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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