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두고 대구와 호주 브리즈번의
2파전으로 전개되던 와중에,
2013년 유치에 집중해왔던
러시아 모스크바가 푸틴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2011년 유치를
챙기기 시작하면서 대구로서는 복병을
만난셈이 됐는데 대구시로는
여전히 강한 자신감이었어요.
김범일 대구시장은,
"특별한 상황에 특별한 대책이
있기는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린 오래전부터 여기에 대비를
해왔기 때문에 자신이 있습니다"
하면서 내일부터 대구에 오는
세계육상연맹 실사단을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관심을
보여달라는 당부였어요.
네에, 다른 도시는 대통령까지
나서고 있는데, 대구는 상대적으로
고군분투하는 느낌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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