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해외 자매도시들이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적극 응원하고 나섰습니다.
일본 히로시마시와 삿포로시,하마마츠시,
중국 닝보, 양저우시는 최근
대구시의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시민 홍보에도
나서겠다는 서신을 보냈습니다.
일부 시는 대회기간에
시민 관람단을 파견하겠다는 약속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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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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