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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국제육상연맹 실사단이 대구를
찾습니다.
올림픽,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할 적지인지를
판가름할 이번 실사에 대구는
모든 준비를 마치고 실사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성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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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의
결정적인 변수가 될 실사가
마침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대구시와 시민,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실사단 환영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실사단 방문을 하루 앞둔 오늘,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대구로 유치하자는 문구가 든 깃발을 흔들었고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는 가로의 깃발에,
건물의 대형 걸개그림에 걸린채
가로를 장식했습니다.
주경기장 역할을 할 월드컵경기장에는
대회 유치를 염원하는 대형 애드벌룬이
내걸렸습니다.
◀INT▶ 홍승활 부장/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
(이들 대부분이 현역선수 내지는 체육부장관,
체육과 교수라서 무엇보다도 체육인프라, 시설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되고
대구에 후한 점수를 주리라 생각됩니다.)
2003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대구 독자적으로 치러낸
국제대회 경험까지 합하면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채우기에는
부족함이 없지만 문제는 시민들의
관심과 열깁니다.
실사가 이뤄지는 동안
시는 각종 시설 개방과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INT▶ 김범일 대구시장
(우수한 대회시설, 우리의 경험, 시민의 열기를 등에 업고 마지막 꼭 유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내일부터 사흘동안 이뤄지는 실사에서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 대구로의 부상여부가
판가름납니다.
MBC NEWS 도성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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