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 발원지인 대구에서
한명숙 국무총리와 김범일 대구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 한명숙 총리는
"국채보상운동은 국권침탈 시대에
겨레를 하나로 묶은 국민정신이었다"면서
"특히 첫 불을 지폈던
대구의 정신이 깃든 것이라며,
대구시민들의 단합으로 성장거점도시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한 김광제.서상돈 선생의
흉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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