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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과거 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본 뉴습니다.
1978년에는 고령교 보수공사로 차량통행이
전면 중단되는 바람에 인근 주민들이
열흘 가까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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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2월 21일
고령교 보수공사로 차량통행이
완전히 중단되면서 펼쳐진 진풍경입니다.
다리 보수공사때문에 차가 다니지 않자
인근 주민들은 열흘가까이
무거운 쌀 포대와 짐꾸러미를 들고
고령교를 건너야하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학생들도 매일 아침 다리를 건너와
버스를 갈아타고 등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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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2월 23일
팔달교 부근에서 신천대로를
건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구시는 달구벌 대로를 비롯해
동서간 도로는 많이 건설돼
교통소통이 상대적으로 원활했지만
남북간 도로는 턱없이 부족해
교통체증을 빚자//
좁은 금호강 둑을 확장해
대구의 남북을 가로지르는
신천대로를 만들었습니다.
이후에는 신천동로를 만들어
대구의 남북간 교통난을 해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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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19일
지금은 물속에 잠겨 버린
운문초등학교 마지막 졸업식 장면입니다.
운문초등학교는
대구의 식수원인 운문댐이 만들어지면서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기자
숙연한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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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월 20일
노무현 당시 대통령 당선자가
대구지하철 사고현장을 찾았습니다.
취임식을 앞두고 대구를 찾았던
노 당선자는 분향을 마친 뒤
유가족 대표를 만나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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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2월 19일
대구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처음으로
시행됐습니다.
시내버스와 시내버스는 물론 지하철까지
별도의 요금을 내지 않고 환승할 수 있어
교통요금은 크게 줄일 수 있었지만
시행 첫 날 노선이 바뀌는 바람에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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