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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경제통합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서로 상대정책 띄워주기에
나서는 등 손발이 척척 맞는
찰떡 궁합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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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정문에 있는 도정 홍보 전용 공간에
폭 10미터가 넘는 대형 간판이 세워졌습니다.
대구시의 가장 현안 사업인
2011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유치 홍보물입니다.
정작 도정 홍보물들은
이 대형 간판에 묻혀 눈에 잘 띠지도 않습니다.
경상북도는 육상대회 유치를 위해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펴고
있습니다.
◀INT▶김관용 경북지사
"대구 따로 경북 따로가 아닌 이젠 광역 행정
구축을 통한 상생 번영 모색할 때"
대구시도 화답이라도 하듯
최근 청사 건물벽에 경상북도의 주요 현안인
경북 방문의 해를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습니다.
양 자치단체가 사사건건 경쟁과 마찰을 빚었던
1년전까지만 해도 생각지도 못한 일들입니다.
S/U)
"동대구역에 있는 이 곳 대구관공안내소는
현재 대구시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다음달 부터 경상북도와 공동 운영하고 이름도
대구경북관광안내소로 바꿉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모두 19개의 과제를
발굴해 대구경북 경제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국립대구과학관과 모바일 특구
유치 등 7개 사업이 완료되는 등
대구경북 경제통합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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