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고로쇠 수액 본격 채취

한기민 기자 입력 2007-02-20 17:34:11 조회수 1

◀ANC▶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죽장 고로쇠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ND▶
◀INT▶
아직 낙엽이 두껍게 쌓여있는 포항시 죽장면
해발 6,7백미터의 산간 계곡입니다.

고로쇠 나무의 밑둥치에 가는 구멍을 내자
맑은 수액이 흘러 내립니다.

나무마다 호스를 연결해 산 아래로 한데
모읍니다.

최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고로쇠 수액
채취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졌습니다.

[S/U] 이곳은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커
수액이 풍부하고 맛도 좋습니다.

◀INT▶ 채취 농민

뼈에 이로와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고로쇠
수액은 18리터 한 말에 4만 5천 원.

신경통과 위장병 치료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일부러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INT▶ 관광객

이 일대 60여 농가들은 다음달말까지 농한기를 이용한 고로쇠 수액 채취로 4억 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달 10일에는 죽장 고로쇠 축제를 열고
산나물 등 다른 특산품도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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